'재혼황후' 감독 "오픈 앞두고 많이 떨려, 부국제 때 반응 좋아 기대"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AM 11:34

조수원 감독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2026.11.3 © 뉴스1 권현진 기자
'재혼황후' 감독이 3일 작품 공개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 현충열/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서 조수원 감독은 예정일보다 하루 앞당긴 3일 작품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조 감독은 "(작품 공개를 앞두고) 떨리고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때 반응이 좋아서 기대감이 크다"라며 "우리도 제일 궁금했던 지점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됐을 때 그분들이 어떻게 봐주실까'여서 많이 떨린다, 제작발표회 당일에 오픈하게 돼 더 의미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세영은 "('재혼 황후'를) 예상보다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어서 긴장되고 너무 기대된다"라며 "재밌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명의 웹 소설을 영상화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3일 1~4회 오픈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두 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