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이종석 "국내 최초 새 연기? 결과물 어떨지 불안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AM 11:49

배우 이종석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2026.11.3 © 뉴스1 권현진 기자
'재혼황후' 이종석이 국내 최초로 새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화면에 나오는 결과물이 어떨지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 현충열/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서 이종석은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어려움을 전했다.

극 중 이종석은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무성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서왕국의 왕자이자 제1 왕위 계승자로 비밀을 감춘 채 나비에에게 다가서는 하인리 역을 맡았다. 특히 새로 변신할 수 있는 캐릭터라 드라마에서 이 부분이 어떻게 구현될지 원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은 "CG로 새를 구현해야 해 담당 본부장님이 나의 특징적인 몸짓이 있으면 참고해 작업을 하겠다고 하셔서 그런 것에 대해 대화를 많이 나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국내 최초 새 연기'를 한 소감에 대해 "새가 어떻게 (화면에) 나올지를 결과물이 나올 때까진 모르니까 그게 항상 불안했다"라며 작품 속 새의 묘사에 관심이 쏠리게 했다.

한편 동명의 웹 소설을 영상화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3일 1~4회 오픈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두 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