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돌싱N모솔' 보며 내 모습 떠올려, 거울치료 되더라"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AM 11:45

채정안 /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2기 돌싱N모솔'

채정안이 '돌싱N모솔'들의 연애를 보면서 '거울치료'를 했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2기 돌싱N모솔'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MC 채정안, 넉살, 김풍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평소에 연프(연애 예능 프로그램)를 즐겨 보지 않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드라마보다 더 몰입해서 보고 이야기를 나누더라"면서 "(연프를 진행하며) 도파민을 느꼈다, 출연자들을 보면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서 저렇게 행동한 적도 있었나 반성도 하고 거울치료도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넉살은 "나도 연프를 즐겨 보지 않는다, (MC인데) 나조차도 흥미롭게 시청자의 입장에서 구경하고 있다, 요즘 삶이 무료한데 이 녹화 시간이야말로 단비 같은 시간이다, 부담감보다 항상 기대감이 있다, 이번이야말로 '연프' 느낌이 난다"라고 했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해 본 돌싱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시즌1은 '돌싱녀X모솔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도 새로운 돌싱과 모솔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사랑을 찾아 나선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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