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돌싱N모솔' 돌싱들 보며 감동…다시 일어나는 용기 중요"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12:04

채정안 /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2기 돌싱N모솔'


'돌싱'인 채정안이 '돌싱N모솔'에 출연한 돌싱들의 사랑 찾기를 보면서 감동하였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2기 돌싱N모솔'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MC 채정안, 넉살, 김풍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돌싱'으로서 공감한 부분이 있냐는 물음에 "1기와 2기를 보면서 생각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지 않나, 이별을 경험할 수도 있고 만남의 횟수가 적을 수도 있다, 누구나 이별을 경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간과 인간이 서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많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번에 감동하고 배웠던 부분은 (출연자들이) 용기를 가지고 움직였다는 것이다, 만남과 이별이 아프다고 다시 안 일어날 건가, 자전거에서 넘어졌을 때 흙을 털고 다시 일어난 것과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과정을 보면서 저 역시도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마음이 닫혀 있다가 허물을 벗고 세상 밖에 나오는 용기만으로도 조금 더 나은 연애와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했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해 본 돌싱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시즌1은 '돌싱녀X모솔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도 새로운 돌싱과 모솔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사랑을 찾아 나선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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