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 이소나, 이번엔 마스터로…'미스터트롯4'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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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3일, PM 01:10

‘미스터트롯4’가 트롯 오디션의 역사를 함께 써 온 베테랑 마스터들과 새로운 얼굴의 합류로 심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최근 ‘미스트롯4’에서 진(眞)에 오른 이소나가 참가자가 아닌 마스터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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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4’에는 붐, 진성, 김용임, 박선주, 이소나가 마스터로 합류한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지켜봐 온 기존 마스터들과 경연 우승 경험을 갖춘 이소나가 힘을 보태며 새로운 트롯 스타 발굴에 나선다.

먼저 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경연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동안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꾸준히 마스터로 활약해 온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무대에서 드러나는 스타성과 대중적인 매력을 포착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트롯계의 살아 있는 전설 진성도 마스터석에 앉는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진성은 깊이 있는 트롯 이해도와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자들의 실력을 살핀다. 정통 트롯의 본질과 깊이를 짚어내는 동시에 참가자마다 지닌 개성과 잠재력을 어떻게 평가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용임 역시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음악적 내공으로 심사에 힘을 보탠다. 특유의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노래를 세심하게 살펴볼 전망이다. 트롯 특유의 감성과 맛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베테랑 가수인 만큼 어떤 조언과 심사평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보컬 전문가 박선주의 합류도 주목할 만하다. 앞선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에서 날카롭고 솔직한 평가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음정과 박자, 발성 등 기본기부터 곡 해석력과 표현력까지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냉철한 분석과 진정성 있는 조언을 오가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 박선주의 활약에도 시선이 쏠린다.

새롭게 마스터 군단에 합류한 이소나는 이번 시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트롯4’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떠오른 그는 20년 넘게 국악계에서 활동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 시원한 고음으로 사랑받았다. 이번에는 직접 경연에 참여하는 대신 후배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입장에 선다.

무엇보다 이소나는 비교적 최근까지 오디션 무대를 경험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남다른 시선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도전자들이 느끼는 긴장과 간절함에 공감하는 한편,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수 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과 가까운 눈높이에서 어떤 심사평을 전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분야와 경험을 지닌 다섯 마스터가 모이면서 ‘미스터트롯4’의 심사에도 다채로운 관점이 더해질 전망이다. 트롯의 정통성과 깊이를 짚는 베테랑 가수들의 노련함, 보컬 완성도를 분석하는 전문가의 시선, 무대의 재미와 대중성을 읽어내는 예능인의 감각에 실제 오디션 우승자의 생생한 경험까지 어우러진다. 이들이 어떤 기준으로 새로운 도전자들을 평가하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차세대 ‘트롯도깨비’를 발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조 트롯 오디션의 명성을 이어갈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베테랑과 신예 마스터가 함께하는 새로운 심사 구도가 이번 시즌에서 어떤 스타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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