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단추 알까기' 3단계 도전…"연습 땐 누구도 날 못 막아"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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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ovember 03일, PM 01:52

유재석이 ‘연습 메시’를 자처하며 단추 알까기 게임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급기야 3단계까지 싹쓸이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네 사람의 치열한 게임 대결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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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다. 지난 10월 27일(화) 방송은 최고 시청률 6%, 가구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3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배우 이동휘, 양세종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틈새 시간을 즐긴다.

이날 유재석은 평소 아끼는 동생 이동휘와 양세종 앞에서 게임 실력을 뽐낸다. 네 사람의 승부욕을 자극한 종목은 바로 단추 알까기. 다른 출연자들이 고전하는 사이 유재석은 연습 단계부터 손쉽게 성공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볍게 시도한 단추마저 단번에 성공하자 유재석은 “연습 때는 그 누구도 나를 못 막아”라며 자신을 ‘연습 메시’라고 칭한다. 여기에 “오늘은 3단계까지 가야지”라는 당찬 목표까지 내걸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유재석의 기세를 이어받은 네 사람은 3단계 탈환을 목표로 본격적인 ‘단추 알까기 대첩’에 돌입한다. 특히 이동휘와 양세종은 형들인 유재석, 유연석의 게임 감각까지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별도의 설명을 듣지 않고도 금세 요령을 익힌 두 사람은 한 번에 세 개의 단추를 성공시키는 ‘1타 3피’까지 선보여 형들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연습 때와 달리 실전에서는 연달아 실수가 나오고, 형들의 뜻밖의 허점마저 동생들에게 옮겨간다. 이를 지켜보던 유연석은 “다 같이 연습하는 것처럼 도전하자”라며 네 사람에게 단체 자기암시를 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 역시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어”라며 결정적인 한 방을 노리고 연습을 거듭한다는 후문이다.

게임 연습에서부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유재석이 실제 승부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한 팀처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과연 유재석의 3단계 선언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네 사람의 예측불허 단추 알까기 대결은 오늘(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늘(3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기존 편성 시간보다 늦은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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