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겸 배우 동현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뮤지컬 '사춘기'에 합류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동현은 오는 9일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사춘기'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사춘기'는 동경과 우정, 사랑과 혼란, 상처와 치유를 경험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이해와 성장의 의미를 전한다.
동현은 극 중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유로운 인물 'B' 역을 맡았다. 동현은 "오랜만에 초연 작품에 참여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공연장에 찾아와 주셔서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으로 나뉘어 공연되는 만큼, 같은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들의 서로 다른 캐릭터 해석과 표현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현은 지난 2011년 그룹 보이프렌드로 데뷔했다. 보이프렌드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데뷔 15주년을 맞은 올해 5월 미니앨범 '보이저6'를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동현이 출연하는 '사춘기'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