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맹승지가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가운데,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일 맹승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환자복을 입고 연인과 나란히 앉아 손으로 양 볼을 가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기에 "퇴근하고 와서 저녁 내내 간병하고 아침에 출근하는 도훈쌤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라는 문구를 덧붙여 연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장문의 글에는 "퇴원했습니다"라며 "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특히 우리 예비 신랑 제일 고마워"라며 지난 8월 열애를 공개한 연인에게 '예비 신랑'이라는 호칭을 붙여 놀라움을 줬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활약한 뒤, '무한도전'의 게스트 출연, '섹션TV 연예통신' 속 리포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극을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맹승지의 남자 친구는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