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병원장 남편 봉사 적극 지원…400인분 음식 직접 만들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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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06:04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부부동반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정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도 남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과 더불어 400명분 밥차 봉사와 의료봉사를 하고 왔어요~! 존경하는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정현은 위생복을 갖춰 입고 대량의 음식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이정현과 함께하는 정스토랑 밥차 메뉴'라는 메뉴판에는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청포 묵무침, 부추 참나물 겉절이, 유자청 샐러드, 조기 튀김이 적혀있다.

이정현은 영상에서 "남편은 옆에서 의료봉사를 했습니다"라며 남편과 찍은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남편은 대학병원에서도 꾸준히 의료봉사에 참여하였지만, 연세와 병원 개원 때부터는 매달 의료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든든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상학 석사 과정 중인 이정현은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 '성인식'으로 올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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