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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가 임시완과 파출소에 불려갔다가 남장한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한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6회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과 함께 파출소에 불려온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순경(유수빈 분)의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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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의 남장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는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남자로 신분을 속이고 있는 만큼 언제 정체가 드러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윤이준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강재희를 바라보고, 강재희는 그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파출소에 도착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진다. 윤이준과 강재희가 굳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가운데, 남순경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이들을 지켜본다.
무엇보다 강재희는 법무팀을 부르겠다는 윤이준과 신원 확인을 위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달라는 남순경 사이에서 진땀을 흘린다. 자칫 신원이 확인되면 남장 사실까지 밝혀질 수 있는 만큼, 강재희가 어떻게 상황을 수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첫 회 5.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4회에서 6.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5회는 5.0%로, 직전 방송분보다 1.0% 포인트 하락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