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자마자 질색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25년 전 졸업한 고등학교를 오랜만에 찾았다.
이날 제작진이 졸업앨범을 준비했다. 이민정이 깜짝 놀랐다. 특히 "내 졸업앨범 알아. 그때 내 친구들이 내 눈썹 밀어놓은 그 사진"이라며 "그래서 나 그 사진 너무 싫어"라고 솔직히 밝혔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그가 본격적으로 앨범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내 "여기 3학년 1반이니까 내가 있겠다. 나 여기 있잖아"라고 알렸다.
이민정이 또 한 번 눈썹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이랑 다른 건) 똑같은데, 눈썹이 이게 진짜 마음에 안 들고, 그래서 내 표정이 정말 기분이 안 좋아 보여. 볼이 더 통통해 보여서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여기서 기억 나는 선생님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가 "이만재 선생님 우리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다. 무서운데, 정이 있으셨다"라는 등 스승을 떠올리기도 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