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사랑이 태어나고 인생 바뀌어"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07:48

유튜브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화면 캡처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가 태어난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가수 아유미가 2세 딸 세아와 함께 모델 야노 시호를 만났다.

야노 시호의 등장에 세아가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세아는 부끄러워서 낯을 가리다가 "선물이 있다"라는 야노 시호 말에 미소를 보였다.

이내 야노 시호가 귀여운 캐릭터 옷을 꺼내자, 딸 대신 아유미가 "진짜 감사하다. 기쁘다"라며 고마워했다. 아유미 선물도 있었다. 아유미는 "(옷이) 귀엽다. 추울 때 너무 좋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재차 고마워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유튜브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아유미가 육아에 관한 궁금증을 풀었다. "사랑이도 두 살쯤 낯을 많이 가렸나?"라며 궁금해했다. 야노 시호가 "그렇다. 그 시기에는 매일매일 (낯 가리는 상대가) 바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유미가 "요새는 세아가 계속 '엄마, 엄마' 하고 엄마만 찾는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야노 시호가 "앞으로 3년간 계속 그럴 것"이라고 해 그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때 아유미가 "아이 생긴 뒤 바뀐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런 질문에 야노 시호가 "인생이"라며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고백했다. 아유미 역시 "맞다.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공감했다. 야노 시호가 "아무래도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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