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전화번호 5000개 이상…16년 혼자 일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07:42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저장된 전화번호가 500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만났다.

소문난 '인맥 부자'로 알려진 김호영. 그는 저장된 연락처가 3500개라는 이야기에 "진작에 넘었다, 현재 5000개가 넘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호영은 연락처가 많은 이유에 대해 "16년 동안을 혼자 일해서 그런 것"이라며 "스스로 홍보해야 해서 번호가 너무 많이 저장 되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바퀴'를 통해 김호영과 처음 만났던 이경실은 당시 김호영이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회상했다. 이경실은 녹화가 끝난 뒤, 김호영에게서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며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인 김호영의 남다른 면모를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호영은 오는 2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토크콘서트 'HOLIDAY : 나, 그리고 사람'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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