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39년 전과 몸무게 똑같아"…동안 관리법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09:47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연예계 대표 동안' 최수종이 관리법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출연한 가운데 MC들이 1962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MC들이 "이만기, 변진섭, 마이클 조던이 다 동생이냐? 이만기 선배님도 동생이었냐?"라며 놀라워했다. 최수종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MC들이 "예전에 '야! 만기야' 했다가 논란이 있지 않았나?"라면서 웃었다. 최수종이 "원래 밖에서는 '이 교수'라고 하는데, 나보다 1살 동생이다. 나한테 따뜻하게 잘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이 "관리 너무 잘하신다. 피부가 너무 좋다"라며 극찬하고 부러워했다. 최수종이 "에이~ 그렇진 않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김숙이 재차 10년은 젊어 보이는 비법을 궁금해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최수종이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데뷔 초나 지금이나 몸무게 변화가 없는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살이 좀 쪘다 하면 심하게 운동하고 식단도 한다.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하고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한다"라고 털어놨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는 하희라가 입을 열었다. 그는 "난 8시간은 꼭 자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옆에서 최수종이 "희라 씨는 '자야지' 마음만 먹으면 진짜 빨리 잠들더라. 난 결혼하고 지금까지 잘 때 습관이 하나 있다. 희라 씨 손을 잡고 잔다"라고 고백했다.

이때 김숙이 홍진경을 향해 "진경아, 표정 좀 펴"라며 농을 던졌다. 홍진경이 "그게 아니라 뭐 그렇겠지. 손잡으시겠지"라면서 부러워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