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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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허각이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누비며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인천 홍보대사이자 가수인 허각을 '먹친구'로 소개한다. 허각은 초면인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나 곽튜브 닮은꼴이잖아"라고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곽튜브는 "아…"라며 말문이 막힌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왜? 기분 안 좋아?"라고 물어 웃음을 안긴다. 곽튜브가 분위기를 바꾸려 허각의 노래를 부르자, 허각은 "진짜 형편없다"는 직격탄을 날린다.
이후 세 사람은 시청자가 추천한 인천의 만두 맛집으로 향한다. 길을 걷던 허각은 "어? 잠깐만! 여기 우리 동네인데?"라며 반가워한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명장이 하루 1000개의 만두를 직접 빚는 식당이다.
만두를 맛본 전현무와 허각은 연신 감탄한다. 명장은 "만두 빚다가 손에 마비가 올 정도"라며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전현무가 허각에게 "여기 알게 됐으니까 우리한테 돈 내라"고 생색을 내자, 허각은 "'시청자계획'이라면서요?"라며 발끈한다.
이어 곽튜브는 "현재 만두 포장이 밀려 있다고 하더라. 포장이 된다고 하면 내가 스태프들 것까지 쏘려고 했는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장에게 "지금 (만두를) 예약해 놓고 나중에 받으면 안 되냐?"고 물어 포장 예약을 성사한다.
이에 곽튜브의 표정이 굳어가는 가운데,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기습 발표한다. 곽튜브가 실제로 스태프들의 만두값을 계산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허각은 1985년 1월생으로 만 41세다.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헬로'(Hello)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한 발라더로 활동해 왔다.
'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