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비스트', '치이카와' 제치고 이틀째 1위…누적 25만명↑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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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10:02

'하트 오브 비스트' 포스터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제치고 이틀째 1위를 유지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지난 3일 하루 1만 72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 3386명이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 분)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어드벤처 생존 드라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이틀째 정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에 1위 자리를 내 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같은 날 1만 4560명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1만 3565명이다.

더불어 '수능, 출제의 비밀'은 같은 날 5353명으로 3위, '암살자(들)'은 4437명으로 4위,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3996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8만 1967명, 345만 7554명, 8만 393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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