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父 "딸이 1억 원 준대도 담배 안 끊었는데"…손주 위해 금연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10:01

KBS 2TV '슈돌'

배우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의 1억 원 제안에도 끊지 않았던 담배를 손주를 위해 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주제로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과 생후 26일 차 아들 주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딸바보로 소문난 한다감의 친정아버지는 손주 주원에게 푹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주원의 태몽까지 꾸며 손자를 애타게 기다린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을 쏙 빼닮은 손자 주원에게 단숨에 마음을 빼앗긴다.

특히 손자 주원이 딸 한다감도 못 한 친정아버지의 금연을 결심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다감이가 1억 원을 준다고 해도 금연을 안 했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금연을 시작했다"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손자의 곁을 지키겠다고 결심한다.

한다감의 친정어머니는 손주 주원을 품에 안고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낸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다. 그는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했고,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다감이 출연하는 '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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