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4세 때 아기모델 선발서 2등"…박정민 "미인대회 '선' 출신" 너스레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10:19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영상 갈무리

배우 고아성이 길거리 캐스팅 후 아기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데뷔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에는 '책 얘기는 핑계고 | 12년 친구 고아성과 '시간의 감촉' 떠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아성은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고아성은 "네 살 때부터 오디션을 봤는데 그러고 처음 붙은 게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배우 박정민이 "어머님이 아성 씨 태어난 거 처음 보시고 '너무 예쁘다, 배우 시켜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셔서 그렇게 데리고 다니신 거냐?"고 묻자, 고아성은 "그렇진 않고 그 당시에 이런 말이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길거리 캐스팅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네 살 때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분이 너무 연예인을 시키고 싶은데 의향이 있냐, 아기모델 선발대회 이런 걸 내보낼 생각이 없냐?'고 해서 출전을 했는데 제가 거기서 2등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정민은 "미인대회 출신이시네요, 선 출신이신 거잖아요, 대단하시다, 특별한 경력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자, 고아성은 "그렇게는 생각 못 했다"며 웃었다.

한편 고아성은 1992년생으로 지난 1995년 MBC '스타 예감' 아기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MBC에서 '라디오 북클럽 고아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고아성은 내년 방송하는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배우 류승룡, 김혜윤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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