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연상호 신작 '실낙원' 깜짝 출연…카페 현장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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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4일, AM 10:18

영화 '실낙원'이 배우와 제작진의 열정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l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l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l 감독: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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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은 9년 전 발생한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소영이 AI 아들과 처음 대면하는 장면을 준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주와 아역 배우가 촬영을 앞두고 나란히 준비하는 순간부터 연상호 감독이 새빛 역의 아역 배우에게 직접 연기를 지도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영화의 출발점이 되는 캠핑스쿨 버스 앞에서는 감독이 배우와 눈을 맞추며 장면을 설명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촬영이 진행된 장소와 현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들도 시선을 모은다. 탄광 입구를 배경으로 한 스틸에서는 실제 탄광에서 촬영에 임한 제작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영의 집 앞 골목에서는 연상호 감독이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동선을 조율하며 장면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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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모니터 앞에서 촬영을 지켜보는 배현성, 소영의 집 주방에서 연기에 몰입한 김현주, 한겨울 야외 촬영 현장을 이끄는 연상호 감독의 모습이 공개됐다. '낙원의 아이들' 세트와 크랭크업 당시 촬영한 단체 사진도 함께 공개돼 작품을 마무리하기까지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시간을 전한다. 특히 주요 인물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은 100분의 이야기가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되짚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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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로 등장한 구교환의 비하인드 스틸 역시 관심을 끈다. '반도', '기생수: 더 그레이', '군체' 등을 통해 연상호 감독과 인연을 이어온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도 깜짝 출연했다.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구교환 찾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카페를 배경으로 촬영한 단독 사진과 김현주, 연상호 감독과 함께한 스틸이 공개돼 반가움을 더했다.

작품 속 인물들의 불안과 심리를 담아낸 장면 뒤에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제작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이번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실낙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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