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0년째 활동 쉬었더니 지출 너무 커져…돈 쓸 시간 없이 일해야 해"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10:34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10년 동안 활동을 쉬면서 지출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올라온 영상에는 고소영이 옛 추억을 되짚으며 여의도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엄마의 바다' 하면 출연료가 월급처럼 '12회분 얼마' 이렇게 찍혔다, 그래서 맨날 통장 정리하러 가는 재미가 있었다"며 "나는 특채라 일정 금액을 계약하는데 공채 기수는 돈이 더 작다, 그럼 내가 더 많이 버니까 '내가 살게, 더 먹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때는 서로 얼마 버는지 다 공유를 했구나"라며 놀라자, 고소영은 "너무 순수할 때고, 그게 아주 큰 돈도 아니었으니까"라며 "그래도 내가 처음으로 돈을 버는 거였다, 난 대학교 입학 이후로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 왜냐하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라면서도 "내가 10년 동안 일을 안 하니까 돈을 너무 많이 쓴다, 돈 쓸 시간도 없이 일을 더 많이 해야 돈이 모인다"고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톱배우 장동건과 결혼,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