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움 매니지먼트
'선의의 경쟁'으로 주목받았던 배우 정수빈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4일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정수빈이 더욱 폭넓은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수빈은 1998년 8월생 만 28세로, 2019년 단편영화 '주근깨'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주 특별한 인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비롯해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소년심판' '3인칭 복수' '트롤리' '아일랜드' '수사반장 195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살기 위해 전교 1등이 되어야만 하는 '우슬기'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그려내며 더욱 주목받았다.
'선의의 경쟁' 속 활약을 인정받아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어워즈'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ditor_check##등에서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정수빈은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2027년 공개되는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정수빈은 김재원과 호흡을 맞췄다.
정수빈이 합류한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