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공연 당일 돌연 연기…메간 건강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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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PM 04:54

하이브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 메간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캣츠아이 측이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인해 공연 당일 연기 결정을 내렸다.

캣츠아이 측은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이 질병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고 알렸다.

이어 "안타깝게도 메간이 몸이 좋지 않아 오늘 밤 공연을 할 수 없다"라며 "메간이 충분히 쉬고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3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캣츠아이 월드 투어 '와일드 월드'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

캣츠아이 측은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고, 불편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곧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캣츠아이는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멤버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소피아도 건강 회복을 위해 8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352820)와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게펜레코드의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6인조 그룹이다.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거쳐 2024년 6월 데뷔해 '터치', '날리', '핑키 업' 등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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