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2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연출 김규현·김한슬·배수경·김영준/이하 '사운드:트랙') 측은 4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운드:트랙'은 누구나 한 번쯤 삶에서 마주한 '그 노래'를 출발점으로 사랑과 이별, 성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영상은 "당신의 하루에는 어떤 노래가 흐르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노래로 들려주는 가슴 뜨끈한 8가지 이야기"라는 자막과 함께 여덟 편의 단막극 속 주요 장면이 펼쳐진다. 연인과 친구, 가족과 이웃 등 다양한 관계로 얽힌 인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에서는 진우(주종혁 분)가 소정(박유림 분)의 손짓에 피식 웃으며 설렘을 드러낸다. '가을 아침'의 형사 윤초록(이승룡 분)은 식당에서 동료 나지언(박세완 분)에게 계란 프라이를 챙겨준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에서는 김지우(박소이 분), 안어진(서지혜 분), 박희동(서범준 분)이 한 식탁에 둘러앉아 웃음을 나눈다.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2차 티저 캡처
KBS는 42년간 단막극 전통을 이어왔다. 올해에는 노래 한 곡을 한 편의 드라마로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사운드:트랙'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수요일 오후 9시 50분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총 8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