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래퍼 양홍원이 부모와 자녀 관계를 다룬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렸다.
4일 양홍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책의 한 페이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페이지에는 "먼저 부모가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있는 부정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패러다임을 긍정으로 바꾸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이어 "좋은 부모가 되려면 자기의 무의식 세계를 인식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자기 인식에 대한 개혁이 일어나지 않으면 내 자녀의 무의식세계 또한 다시 부모의 부정적인 세계가 지배할 것이다, 부모로부터의 부정적 정서의 대물림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구절이 담겼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나의 부모로부터 받은 부정적 정서, 나의 자녀들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기어코 내가 끊어가야 한다"는 문장을 따로 띄워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륜 의혹에 놓인 양홍원은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던 원현주와의 결혼식 사진을 모두 삭제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