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빈이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제46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4 © 뉴스1 권현진 기자
4일 오후 6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됐으며 배우 조한철, 장선이 진행을 맡았다.
영화 '세계의 주인'의 서수빈이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서수빈은 "좋은 영화를 보면 평론가분들의 평을 읽느라 밤늦게까지 잠을 못 자던 영화 학도였는데, 상까지 받으니까 감개무량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수빈은 윤가은 감독을 비롯한 '세계의 주인' 제작진, 내년 정년퇴직을 앞둔 아버지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서수빈은 "모든 순간에 실수하고 싶지 않지만 이불 힘차게 걷어차면서 반성하고, 최선을 다해서 실수하고 배우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인남우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호명된 가운데, 박지훈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