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현진영이 뽑기 게임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황신혜는 "우리가 이런 걸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 모닝 댄스"라며 "그래서 댄스를 배워볼까 하고, 춤 선생님을 모셔야지"라고 했다. 양정아는 "누가 올지 궁금하다"라면서 기대했다.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이동하던 중 오락실을 발견했다. 신나게 두더지 게임이 한창일 때 누군가 등장했다. 바로 현진영이었다. 그는 황신혜를 가리키며 "춤을 좀 알려달라고 해서 멀리서 왔다"라고 밝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이에 신계숙은 "춤 실력이 현란하지 않았나? 그걸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냐?"라고 걱정했다. "안 현란한 걸로 알려주겠다"라는 대답에 그가 "연세에 맞는 걸로?"라며 웃었다. 현진영이 "나도 지금 퇴행성이라 힘든 건 못한다. 편한 걸로 해보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특히 현진영이 오락실을 바라보며 "예전에 한 3000만 원 썼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인형 900개 뽑으면 자전거 상품을 준다고 하더라. 892개 뽑고 그다음 날 다 뽑으려고 했는데, 그 가게가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2000만 원짜리 자전거를 얻기 위해 거금을 썼다는 사실에 출연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