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다영의 개인 채널에는 '남편 눈 이만큼 뜰 수 있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영은 남편 배성재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이벤트를 준비하며 "작년 말에 계류유산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다영은 "4주 차에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과 계속 병원에 가고 양가 가족들에게도 알렸다. 그런데 7주 차에 심장 소리가 들려야 되는데 들리지 않았다. 아기집과 난황까지는 있는데 아기가 안 보인다고 하더라"고 하며 크리스마스 직전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김다영은 "유산을 하면 여자든 남자든 혹시 나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더라. 저희도 그랬다. 의사도 임신한 사람의 3분의 1이 계류 유산을 겪을 정도로 확률이 높으니 자책하지 말고,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며 "나는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며 잘 지냈는데 남편이 많이 속상했던 것 같다. 그런 시간에 대한 보상을 해주고 싶어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한편 김다영은 지난해 5월 14살 연상 배성재와 결혼,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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