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의 본격 육아 일상이 담겼다.
한다감이 출산 후 26일 만에 돌아왔다. 조리원서 제작진을 맞이한 한다감 부부는 엄마, 아빠를 꼭 닮은 생후 26일 주원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조리원 퇴소 후 주원이와 집으로 향한 한다감은 "울 때 왜 우는지 내가 알아야 하는데, 캐치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약 한 달 만에 돌아온 한다감의 집은 전과 달리 육아용품으로 가득했다. 이어 한다감의 남편은 "주원이 엄마랑 주원이 웰컴백입니다"라며 풍선 꽃다발과 함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한다감을 감동하게 했다.
걱정과 긴장 속에 주원이를 침대에 내려놓은 두 사람. 한다감은 좀처럼 그치지 않는 주원이의 울음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울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다감의 친정 부모님이 손주를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한다감은 첫 손주를 품에 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다감의 아버지는 출산한 딸을 위해 직접 끓인 미역국을 비롯해 정성껏 음식을 차려 감동을 더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