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GD랑 패셔니스타 상 받아"…이승기 코웃음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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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05:30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캡처

이승기가 이홍기의 패셔니스타 수상 얘기에 코웃음 쳤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승기 2'에서는 가수 이승기가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전화 통화하다 패션 감각에 대해 지적받았다.

이홍기가 그에게 좋은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옷을 정말 못 입는다며 솔직히 말했다. 이승기가 "나름대로 비싼 옷 사서 입은 건데"라는 등 억울해했다.

그러자 이홍기가 "형! 옷이 비싼 게 다가 아니야. 형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어떤 스타일 옷이 좋은지, 형의 '퍼스널 컬러'가 뭔지 (알아야 해)"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어 "형 '퍼스널 컬러' 뭔지 알아? 해봤어? 나 그거 되게 유명한 선생님 알아"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이승기2' 화면 캡처

이를 들은 이승기가 관심을 보였다. "네가 한번 소개해 줄래? 왜냐하면 요즘 네 스타일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 옛날에 진짜 촌스러웠는데"라고 농을 던졌다.

이홍기가 "나 패셔니스타 상도 받은 사람이야, 형!"이라며 발끈했다. "네가 어디서 상을 받아?"라는 반응에는 "나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라고 알렸다. 이승기가 "무슨 거기서 상을 주냐? 그냥 상을 아무나 챙겨주는 거 아니야?"라며 비웃었다.

특히 이홍기가 "그게 한번 챙겨줬다. 나랑 지드래곤(GD) 한번"이라고 해 이승기를 놀라게 했다. 이승기가 "야! 지디랑 너랑 어떻게 같을 수 있냐?"라며 코웃음 쳤다. 또 "지디랑 같이 받은 거야? 아니면 지디 다음에 너야?"라고 궁금해했다.

이홍기가 "지디, 이홍기 약간 이렇게"라며 당당하게 밝혔다. 이승기가 "완전히 처음 듣는 얘기인데?"라고 하자, "형 같은 사람은 모르지, 그때 나의 명성을"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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