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 다닌다"…김보연, 자식 농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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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07:47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배우 김보연이 미국의 세계적인 IT 기업 메타와 엔비디아에 각각 재직 중인 딸과 아들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패션쇼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보연도 참석해 오랜만에 만난 동료 배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중 김보연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이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김보연은 "아이들이 엊그저께 뉴욕, 시애틀에서 한꺼번에 다 들어왔다"며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에 함께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란과 이경진은 "너 애들이? 애들 왔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안소영이 딸의 직장을 묻자 김보연은 "딸은 페이스북 메타에 다니고, 아들은 엔비디아 다닌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자녀들의 직장 이야기에 동료 배우들은 "그럼 엄마 용돈도 주냐"고 묻자 김보연은 "1년에 1만 달러(약 1300만 원)밖에 안 준다"고 웃으며 답했다. 세계적인 기업에 다니는 자녀들을 자랑하면서도 용돈이 적다는 농담을 건넨 것이다.

그러면서도 김보연은 "그래도 이제 재미있다.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며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홀가분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보연은 이혼 후 2004년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으나, 2012년 결혼 8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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