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황충원, 급성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 입원…"잘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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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AM 07:41

'강철부대' 출연자인 SSU 출신 황충원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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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황충원은 자신의 SNS에 "부인의 지극정성 간호와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 덕에 잘 살아있다"고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미소를 방긋 짓고 있는 황충원의 모습이 담겼다.

황충원은 "관상동맥을 막고 있는 혈전이 생각보다 양이 많고 단단하다 하여 1차 시술로 완전히 제거 못해 2차 시술 기다리고 있다. 솔직히 조금 무서운데 잘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황충원은 지난주 토요일 낮 12시 경 숨이 안 트이는 느낌을 받았고, 오후 4시부터 답답함이 심해졌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서울 집 복귀해서 밤 10시 결국 119에 실려 응급실을 거쳤다. 중증 중환자실로 옮겨져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황충원은 "다들 조금 안 좋다 싶으시면 무조건 꼭 병원 가세요. 참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충원은 지난 2021년 채널A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4년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2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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