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육아는 나, 집안일은 아내 박보경 담당"(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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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AM 08:18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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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편의 작품같은 ‘상 받은 집’들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는 ‘청룡상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한다.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정다감한 ‘에겐 남편’ 진선규와 차분한 카리스마 아내 박보경이 선보일 현실 부부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네 사람은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디자인 대상을 받은 아파트를 찾는다. 현관부터 천연 석재 바닥과 예술 작품 같은 벤치, 해태 조형물 등 한국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방에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 무대 한복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작품이 프린팅된 병풍장이 자리하고, 툇마루 등 한옥의 요소도 곳곳에 녹아 있다. 여기에 가까이 펼쳐지는 남산 뷰까지 더해져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감동을 안긴다.

어둡게 인테리어된 화장실은 천장의 미러솔 소재가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양세찬은 “밝은 화장실은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이 보인다”며 집안일 이야기를 꺼내는데 이어 부부의 집안일 분담 담당도 공개된다. 진선규는 자신의 역할을 ‘리액션 담당’이라고 밝히며, 육아는 자신이, 집안일은 박보경이 주로 맡는다고 전한다. 이에 진선규는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피하는 자신만의 꿀팁(?)까지 공개해 웃음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진선규와 박보경은 두 사람만의 오붓한 퇴근길 임장에 나선다. 하남에 거주하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집 근처 주택단지에 자리한 단독주택을 찾는다. 집주인이 세 아이를 위해 지은 가족 맞춤형 주택으로, 아이들과 함께 뛰놀 수 있는 프라이빗한 마당은 물론 집 안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소품과 생활의 흔적이 가득해 따뜻함을 더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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