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X이진욱X유태오, MBC '수목금' 출연…2027년 상반기 방송

연예

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AM 08:22

배우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가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에서 뭉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27년 상반기 방송되는 12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 (기획 윤홍미/연출 정동윤/극본 주현/크리에이터 강은경/제작 글라인)은 12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과의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식당 '수목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용서, 성장의 드라마다.

‘경성크리처’ 시리즈, ‘스토브리그’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정동윤 감독과 ‘부부의 세계’, ‘욱씨남정기’로 인물의 감정을 날카롭게 파고든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제빵왕 김탁구’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합류해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수목금’을 이끌어 갈 주연 배우 3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다.

먼저 신민아는 극 중 의도를 숨긴 채 12년 전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찾아온 차은수 역을 맡았다. 첫사랑과 이별한 뒤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지만, 내면에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 장르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악연’과 영화 ‘눈동자’를 통해 장르적 변신도 거듭한 그가 드라마 ‘수목금’에서 복잡한 내면을 지닌 차은수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이진욱은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 ‘수목금’의 셰프 김동우 역으로 분한다. 지키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을 안고 건조한 삶을 살아온 그는 일주일 중 사흘만 일하고 나머지 나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12년 전 첫사랑 차은수가 레스토랑을 찾아오면서 평온했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이진욱은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이두나!’ 등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을 그려내며 ‘로맨스 장인’으로 사랑받았다. 멜로 장르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첫사랑과 재회한 김동우의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유태오는 차은수의 남편이자 한구건설 상무인 이원필 역을 맡았다. 능력과 재력을 갖췄지만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그는 누군가를 지키는 방식마저 평범하지 않으며, 때로 뒤틀린 열망을 드러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유태오는 영화 ‘레토’와 ‘패스트 라이브즈’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머니게임’, ‘연애대전’ 등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국내외 작품을 오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그가 ‘수목금’에서 사랑과 욕망 사이에 선 이원필의 복잡한 면모를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민아, 이진욱, 유태오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세 배우가 만나 깊이 있는 어른들의 사랑을 그린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세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은 2027년 상반기 방송된다.

한편 신민아는 디즈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에이엠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비트닉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