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수(왼쪽)와 이찬혁 (MBC 방송화면 갈무리)
하지수(왼쪽)와 이찬혁 (MBC 방송화면 갈무리)
악뮤 이찬혁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하지수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혁은 이수현과 회사 직원들, 악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댄서 및 밴드 멤버들과 스윙댄스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은 구성원들이 차례로 파트너를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이찬혁과 하지수가 한 조가 됐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음악에 맞춰 스윙댄스 스텝을 함께 밟았다.
특히 이찬혁과 하지수는 지난 2025년 열애설에 휩싸였던 만큼,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찬혁과 하지수는 지난 2023년 6월 공개된 프로젝트 이찬혁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으로 인연을 맺었다. 하지수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춤' 뮤직비디오에서 이찬혁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러다 지난해 1월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당시 이찬혁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측도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고 전했다.
열애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작업으로 인연을 이어갔다. 하지수는 지난 4월 공개된 악뮤 정규 4집 '개화'의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찬혁, 이수현 및 여러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당시 하지수 측은 뉴스1에 "하지수가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맞다"며 "이전부터 이찬혁의 뮤직비디오에 여러 번 출연했던 인연으로 참여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찬혁과 하지수의 모습이 방송에서 포착되면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14년 악뮤로 정식 데뷔해 '200%',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러브 리'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초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고 동생 이수현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의 '아이 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이후 단편영화 출연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