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장오연합 또 활약?…영원한 팀은 없다"(데블스 플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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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AM 11:38

수학강사 오현민이 장동민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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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연출 정종연, 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연&최윤희 PD와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3'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10여년 전 서바이벌 예능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장오연합'으로 장동민과 함께 활약했던 오현민. '데블스 플랜3'에서 다시 뭉친 '장오연합'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렸다.

오현민은 "난 항상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도 "서바이벌이 항상 그렇듯, '영원한 팀은 없다'는 걸 염두해서 봐달라"고 귀띔했다.

이에 장동민은 "이젠 승부사의 오현민이 아니다. 아저씨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장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데, 기대에 부응을 충분히 했다"고 거들었다.

정종연 PD는 "장동민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플레이가 있는데, 최대한 잘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현민을 섭외했다"고 이야기했다.

'데블스 플랜3'은 오는 1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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