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3' 장동민 "서바이벌 은퇴 NO…홍진호가 헛소문 퍼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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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AM 11:32

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이 서바이벌 은퇴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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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연출 정종연, 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연&최윤희 PD와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3'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5연속 서바이벌 왕좌에 도전한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도전을 멈추는 순간 이 삶이 다 한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리가 있다면 도전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호가 자꾸 헛소문을 퍼뜨린다. 내가 은퇴했다고. 난 그런 말을 한 적 없다. 내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 은퇴는 없다. 제게 도전장을 내미는 자 언제든지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도 역시 고민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는 장동민. "정종연 PD님과도 얘기를 많이 나눠보니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큰 잔치에서 시원하게 놀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종연 PD는 "장동민이 출연하게 되면,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장동민에게 가게 된다. NBA로 따지면 마이클 조던 같은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출연자가 아닐까 한다. 장동민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플레이가 있는데, 최대한 잘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현민을 섭외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현민을 섭외할 때 '오장연합을 만들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서바이벌을 나오셨기에, 더 귀한 마음으로 섭외했다"고 말했다.

'데블스 플랜3'은 오는 1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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