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배우 신승환이 결혼 16년 만에 방송에서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신승환이 출연해 1살 연하의 아내 강주희 씨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승환이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것은 지난 2010년 결혼 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MC 현영은 "너무 예쁘시다, 승환 씨 정말 능력자"라며 놀라워했고, 신승환은 "아내가 있으니 어깨가 올라간다"며 자랑했다. 이에 이성미는 "승환이가 진짜 나라를 구한 것 같다"며 "이런 예쁜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 승환이가 쫓아다녔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씨는 "남편이랑은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났다, 남편이 만날 때마다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해 줬다"고 했다. 그러자 신승환은 "같이 있으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기더라, 7년 정도 만나다 만약 결혼하게 되면 이 친구랑 해야겠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됐고, 신승환은 "제 아내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여서 저랑은 안 어울리는 예쁜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신승환은 연극 연습을 위해 가수 겸 배우 홍경민을 만났다. 홍경민은 "두 사람 진짜 오래됐다, 연애까지 따지면 20년 되지 않았냐"고 감탄했다. 이에 신승환은 "내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결혼이다, 결혼 안 했으면 안 살아있을 수도 있다"고 반응했다.
한편 신승환은 강주희 씨와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