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2위…국내외 흥행 시동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11:44

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TWS)가 신보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

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싱글 2집 '투 어스어스'(TO US)는 일본 발매 첫날인 지난 3일 2만 8176장 판매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도 일본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발매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한 데 이어 3일 기준 일간 차트 14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7위를 차지했다.

'투 어스'에는 더 큰 무대를 향한 포부를 담은 '위 업', 자신을 믿어주는 이에게 응답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헤비' 등 3곡이 수록됐다. '내 이름을 불러줘'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참여해 피아노 선율을 더했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은 작사에 참여했다.

해외 매체도 투어스의 음악적 변화에 주목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번 싱글에 대해 청춘의 빛나는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불완전함까지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점을 짚었다고 전했다. 필리핀 방송사 ABS-CBN 역시 투어스의 시선으로 청춘을 풀어낸 곡들에 주목했다.

미국 음악 리뷰 사이트 더 바이어스 리스트는 '내 이름을 불러줘'의 피아노 선율이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멤버들의 보컬을 부각한다고 평했다. 수록곡 '위 업'에 대해서는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강한 그루브와 랩·보컬의 조화를 호평했다.

국내 성적도 상승세다. 신보는 발매 당일 63만 4871장이 판매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100' 14위까지 상승했다.

한편 투어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