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2년 전 절연한 아들 생각에 눈물 "장가가고 변해…언젠가 화해하겠지"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11:42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영상 갈무리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2년 전 절연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유희관X장효윤 조합에 눈물바다 된 술자리! 빅마마에게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정은 방송인 장효윤,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식사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정은 두 사람에게 "나이가 들어서 삶이 지혜가 생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이렇게 했으면 남편과도 자식과도 갈등이 없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털어놨다.

이에 이혜정에게 친딸 같은 존재라는 장효윤이 "엄마가 나중에 돼서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순간이 있을 것 같냐?"고 묻자, 이혜정은 "나는 아들하고의 일이 너무 큰 갈등"이라며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았다.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 영상 갈무리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들도 희관 씨처럼 명랑하다, 그런데 장가를 가고 나서는 변했다, 언젠간 화해할 날이 있겠지"라고 말했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1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과 사업 문제로 절연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벌써 1년이 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1979년 산부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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