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팔로워는 영숙에 "아이들 면접 교섭은 하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영숙은 "아이들의 아빠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면접교섭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들을 만나는 일은 부모의 감정과 별개로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영숙은 "아이들에게 아빠를 만날 기회를 막고 싶은 마음은 없다. 연락이 오고, 아이들을 위한 만남이 요청된다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당연히 할 생각이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로의 책임과 약속은 지켜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영숙은 "너무 예쁘고 마음도 착한데 이혼 사유가 뭐냐"는 질문에 "아이들도 언젠가 TV를 볼 테니 뿌리를 지켜 주는 것이다. 궁금해 하지 말라"고 답했다.
영숙은 "혼자 있을 때는 착할 수 있지만, 누구 옆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악마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전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1986년생인 영숙은 '나는 SOLO' 돌싱 특집인 28기에 출연해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현재 영숙은 16기 상철과 KBS Joy·MBC every 1 '계약 결혼'에 출연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28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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