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개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이유진이 아버지 이효정과 나란히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유진은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히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굉장히 좋은 소식을 가지고 아빠랑 함께 찾아왔다"고 운을 뗀 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축하를 이끌어냈다.
아들보다 먼저 예비 며느리를 반기는 이효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경은을 향해 "경은아. 아가"라고 반갑게 부르며 다가갔고, "오늘 너무 예쁘다"는 칭찬으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예비 며느리를 향한 이효정의 따뜻한 환대가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효정이 자리를 비운 뒤에는 이유진과 차경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이어졌다. 이유진은 차경은의 머리를 부드럽게 정리해 주는가 하면 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다정한 예비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차경은을 소개하는 이유진의 입에서는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예비 신부의 학창 시절 별명이 '서울예대 복숭아'였다고 밝히며 배우 김고은을 닮지 않았느냐고 묻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차경은이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다며 '쌀알기'라는 독특한 애칭도 공개했다. 차경은이 쌀알처럼 생겨 귀엽다는 이유진의 설명에 MC 서장훈과 김구라는 굳은 표정으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방송 전부터 뜨겁다. 앞서 이유진과 차경은의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담은 예고 영상은 조회수 150만 회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비부부의 실제 일상에도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결혼을 앞둔 이유진의 솔직한 애정 표현과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차경은의 모습은 예비부부만의 풋풋한 설렘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가족의 따뜻한 축하와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유진과 차경은의 달콤한 예비부부 일상은 오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처음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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