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주승, 영화제 심사위원 됐다…"단편 영화 50편 심사"

연예

iMBC연예,

2026년 November 05일, PM 01:18

배우 이주승이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주승이 작품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단편 영화 심사를 맡은 이주승의 진지한 일상이 그려진다. 평소 '이 감독'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가 이번에는 감독이 아닌 심사위원으로서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 테이블 앞에 자리를 잡은 이주승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노트북과 공책, 평소 즐겨 마시는 토마토 주스가 놓여 있다. 화면 속 영화에 집중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 심사에 임하는 남다른 몰입도가 엿보인다.

이주승은 자신에게 찾아온 특별한 기회를 직접 소개한다. 단편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던 중 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는 것.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단편 영화 심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글로벌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이름도 언급된다. 단편 영화 감독으로 출발해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두 감독의 행보에 빗대어 이주승 역시 '무지개 거장'이라는 유쾌한 별칭을 얻게 된 것. 감독 활동에 이어 심사위원까지 맡게 된 그의 색다른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이주승이 평가해야 할 작품은 총 50편에 달한다. 그는 각각의 영화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한 작품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심사표를 작성하는 동시에 공책에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코멘트까지 정성스럽게 기록해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구체적인 평가 원칙도 공개한다. 단순히 작품의 완성도를 판단하는 것을 넘어 어떤 기준으로 영화를 바라보는지,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심사를 모두 마친 뒤 이주승이 어떤 소감을 밝혔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이주승의 영화인 면모가 이번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50편의 작품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신인 감독들에게 응원까지 전하는 모습은 영화에 대한 그의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의 단편 영화 심사위원 도전기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