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해 스타들 직접 나선다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4:47

사진제공=클링크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연예인이 직접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5일 AI 비즈니스 플랫폼 클링크(CLYNK)는 오는 9일부터 연예인 5인이 참여하는 '스타링'(STARRIN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스타링' 이벤트는 연예인들이 사장들의 사연을 읽고, 함께할 가게를 직접 골라 광고에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링크는 AI 기술을 이용해 연예인 본인과 계약을 맺고 만든 디지털 초상을 소상공인 광고에 활용한다. 연예인은 광고에 나가지 않을 업종과 목소리 합성 허용 여부를 미리 정하고, 들어온 제안을 직접 검토해 수락 여부를 결정한다.

최근 딥페이크로 연예인 얼굴이 무단 도용되는 사칭 광고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연예인이 직접 허락하고 선정한 소상공인의 홍보를 위해서만 얼굴이 쓰인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연예인은 매주 한 명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누가 어떤 가게의 사연을 고를지는 공개 전까지 알 수 없다.

이외에도 클링크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동네 사장님들을 위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광고 제작비 지원에 나선다고 알렸다. 5일부터 9일까지 단 5일간 회원으로 가입한 광고주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광고 제작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클링크를 운영하는 줄라이하우스 정의석 대표는 "한 해 100만 곳이 넘는 사업자가 문을 닫을 만큼 골목이 어려운 상황에서, 동네 사장님들에게 연예인 광고는 꿈같은 이야기였다"라며 "연예인이 직접 사연을 읽고 가게를 고르는 경험이 골목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줄라이하우스는 스타의 초상권과 IP 권리 확보부터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통한 이용과 거래까지 연결하는 AI IP·플랫폼 기업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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