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박예은 "팬들의 존재에 감사…응원 댓글에 큰 힘 얻어"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4:40

언차일드(UNCHILD) 박예은이 5일 서울 마포구 놀씨어더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5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언차일드의 멤버 박예은이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언차일드는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 홀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언차일드는 데뷔 전과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본은 "데뷔전에는 완성도 높고 오차 없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면, 지금은 무대 하나 담긴 많은 분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팬들과 즐기면서 무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박예은은 "팬분들이 생긴 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다"며 "연습생 때는 힘들어도 서로 의지했었는데 데뷔 후에는 팬들의 댓글 하나에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팅팅'은 언차일드만의 비범하고 예측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 앨범이다. 정형화된 틀을 거스르는 '청개구리'로 팀의 정체성을 각인시킨 데에 한층 강렬해진 '독개구리'의 맛을 더해 '별종 히어로' 콘셉트로 돌아왔다.

동명의 타이틀곡 '팅팅'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 곡이다. 기계적인 질감과 전자음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언차일드의 당찬 태도를 그려냈다.

'팅팅'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