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 나하은 "차별화? 락킹 장르 도전…연습 많이 했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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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4:59

언차일드(UNCHILD) 나하은이 5일 서울 마포구 놀씨어더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팅팅'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언차일드의 멤버 나하은이 이번 컴백에서 '락킹' 춤 장르를 선보인다.

언차일드는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아코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신경 썼던 부분에 대해 "캐릭터처럼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재밌는 포인트가 많은 노래인 만큼 몰입해서 표정 연기를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하은은 "노래 중간의 댄스 브레이크에 락킹이라는 춤 장르가 들어가는데 이를 잘 소화하기 위해 멤버들과 많이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팅팅'은 언차일드만의 비범하고 예측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 앨범이다. 정형화된 틀을 거스르는 '청개구리'로 팀의 정체성을 각인시킨 데에 한층 강렬해진 '독개구리'의 맛을 더해 '별종 히어로' 콘셉트로 돌아왔다.

동명의 타이틀곡 '팅팅'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 곡이다. 기계적인 질감과 전자음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언차일드의 당찬 태도를 그려냈다.

'팅팅'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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