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박예은,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 두 번째 싱글 '팅 팅(TiNG 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에 돌입했던 히키는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팅 팅'은 지난 4월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로 데뷔한 언차일드가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 남들과 다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순간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긴다는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팅 팅'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히어로 무비를 보는 듯한 완성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던 나하은은 "뮤직비디오를 멤버들과 함께 봤는데, 영화처럼 인트로에 우리가 아닌 개구리 캐릭터가 나오더라. 멤버 모두가 '이게 뭐야'라며 입을 틀어막았던 기억이 있다. 기대했던 것보다 높은 퀄리티의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무대 위에 더 빨리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하은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선보인 짧은 액션 신에 대해 "춤이라 다르다 보니 고민이 많았지만, 디렉터 님이 잘 알려주신 덕에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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