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첫 컴백 활동 마무리…12월 팬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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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5:25

플레어 유(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플레어 유가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후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에 따르면 플레어 유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을 끝으로 '러브후드'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14일 발매된 '러브후드'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 찾아온 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 (Bloom)'와 수록곡 '백일밤'(Hundred Nights)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컴백 당일에는 에버랜드에서 버스킹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유튜브 콘텐츠 '잇츠라이브'와 '노래방 라이브'에서는 밴드 및 라이브 버전으로 신곡을 들려줬다. YTN 일일 기상캐스터와 자체 콘텐츠 ‘지켜라! 기후 관측 동아리’ 등 앨범의 핵심 소재인 날씨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플레어 유는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두 멤버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뒤 한 팀으로 결성됐으며, 지난 5월 13일 미니 1집 '유스 에러'로 정식 데뷔했다.

첫 컴백 활동을 마친 플레어 유는 오는 12월 26~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팬 콘서트 투어 '웨어 유어'(Where U'RE)의 막을 올린다. 투어는 내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로 이어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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