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동하, 11월의 신랑 된다…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발표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5:24

코미디언 김동하 © 뉴스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김동하(40)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동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떠납니다, 싱글의 삶을"이라며 "결혼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떠나기 좋은 11월에 한다"라며 "다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이루어낸 일"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김동하는 "저와 함께 살아갈 친구는 우리나라의 여느 분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라며 "저와 뜻을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그녀에게 올린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동하는 "앞으로는 싱글의 삶에서 유부의 삶이 더해진 더 풍성한 코미디로 웃음을 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동하는 고(故) 전유성이 이끌던 청도코미디시장의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에 소속돼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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