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아시아 넘어 남미까지…2년 만에 글로벌 팬미팅 투어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5:38

포스터=FNC 엔터테인먼트, 정해인=뉴스1 DB

배우 정해인이 약 2년 만에 국내외 팬들과 재회한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에 따르면 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에서 '2027 정해인 팬미팅 밋 미 데어'(MEET ME THERE)를 개최한다.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 시티, 2월 21일 타이베이로 이어지며 서울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지난 2024년 개최한 '아워 타임'(OUR TIME)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투어에서 처음 방문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도 다시 찾는다.

팬미팅 타이틀 '밋 미 데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해이니즈(팬덤명)가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같은 시간을 나누는 순간을 의미한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8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안방을 찾았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정해인은 장태하 역을 맡아 순애남 캐릭터로 설렘을 안겼다.

또한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정해인은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이자 변호사 하도운 역으로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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