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기호 "6년 함께한 멤버들, 질투심 없어"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07:49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기호가 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서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인탁, 기호, 테오가 출연해 어반자카파 조현아를 만났다.

조현아가 "'피원하모니의 가장 인기 멤버는 나'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달라"라고 제안했다. 멤버들 모두가 눈을 감고 있었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조현아가 "누가 들었을 것 같냐?"라고 묻자, 기호가 "안 들었을 것 같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조현아가 "맞아! 아무도 안 들었어"라며 "6년이나 된 팀이니까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네. 굉장히 사이가 돈독하고 좋네"라고 말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런 칭찬에 기호가 "서로 질투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특히 "오히려 옛날에는 막 질투하고 부딪힘이 있을 수 있었는데, (함께한 지) 6년 됐으니까, 지금은 솔직히 그냥 잘되면 '더 잘돼라! 더 나가라!' 막 이런다. 초반에는 조금 다툼이 있었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이날 테오는 "최근 멤버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난 굉장히 진실한 사람"이라고 밝혔던 그가 "난 진짜 서운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옆에서 인탁이 "완전히 상남자 같은 스타일"이라며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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